KBS 2TV '편스토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편스토랑' 아빠 정상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정상훈은 세 아들과 다정하게 놀아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성, 한음, 한결이까지 삼 형제는 아빠가 등장하자마자 숨바꼭질을 시작했다. 정상훈은 아이들을 한 명씩 찾으며 웃음을 안겼다. 다 찾고 "숙제 하자"라는 말이 나오자, 아이들은 다시 숨어 폭소를 유발했다.

정상훈은 평소 가구 조립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장모님이 버린 장을 포인트 가구로 활용하기 위해 리폼도 했다"라고 덧붙혔다.


특히 정상훈은 인건비를 아끼겠다며 빔 프로젝터 설치를 직접 하겠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가이버'로 변신한 그는 사다리에 올라가려 했다.

이때 막내가 "한번만 해보고 싶다, 난 한번도 못해봤는데"라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결국 정상훈은 "한번만 해보자"라면서 비행기 놀이까지 해줬다.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상훈씨 최고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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