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 (KPGA 제공)/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우승자에게 3억원의 상금과 해외 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7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만 3억원이 걸려 국내 최대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PGA 투어 더 CJ컵, 유러피언 투어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더불어 우승자는 제네시스의 전기차 GV60을 부상으로 받는다.

이번 대회에는 시즌 2승으로 다승 1위에 오른 서요섭(25·DB손해보험)을 비롯,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들과 대회 역대 우승자 김태훈(36·웹케시), 이태희(37·OK저축은행) 등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도 관중 없이 치러진다.

이에 대회장에 오지 못하는 갤러리들을 위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모자와 장갑 등으로 구성된 집관 패키지를 100개 준비했다. 선착순으로 지난달 24일부터 판매한 패키지는 이틀 만에 완판 됐다.


더불어 제네시스는 집관 패키지에 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 입장권을 동봉, 다음 대회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경기를 만들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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