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5월 '제9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유태오./사진=뉴시스
배우 유태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태오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유태오가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태오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귀국 시 코로나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이후 고열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았다.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유태오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유태오는 영화 '미나리'와 '문라이트'를 제작한 제작·배급사 A24의 작품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