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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 22분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1750원(13.06%) 상승한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머크가 개발한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후보 물질은 임상 3상에서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에 주목을 받고 있다. 아직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지만 세계 각국 정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일 외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머크 치료제 30만회분을 구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미국은 치료제 승인을 받으면 170만회분을 구입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파미셀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바이오제약사다. 줄기세포 기반의 바이오제약사업부와 케미컬 기반의 바이오케미컬사업부를 영위하고 있다. 바이오케미컬사업부는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엠피이지(m-PEG)와 같은 원료의약품과 저유전율수지, 난연제 등 다양한 화학 기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독일 머크사에 mRNA 백신용 mPEG를 공급 중"이라며 "코로나19 mRNA백신에 mPEG의 활용이 필수인 만큼 국내외 글로벌 업체의 공급 요청이 계속되고 있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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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