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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라는 모토로 금융권 최초 실물을 바탕으로 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비대면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메타버스 행사에 앞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보내온 대구은행 창립54주년 축하 쌀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경제 불황으로 어려운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임성훈 은행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재하 상공회의소 회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아바타로 메타버스 창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해 온라인 축사와 인사를 건넸다.
창립기념일 직원 표창과 축사 등의 기존 진행해왔던 행사와 함께 코로나19 대응에 힘써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방수 앞치마를 후원하는 전달식이 진행됏으며 ‘창립54주년 기념 특별 미디어 퍼포먼스’와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가상공간에서 ‘O·X퀴즈’에 참가했다.
은행장과 임원은 반월당 지하상가와 동성로, 신매광장, 이시아폴리스, 앞산 카페골목 등 대구 주요 상권 8곳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현장을 찾아 항균 마스크를 전달하며 응원하는 한편 DGB어깨동무지원센터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해 교육과 컨설팅 지원 등을 안내했다.
임성훈 은행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더욱 끈끈해지는 이 시기에 지역민과 지역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상생해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100년 기업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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