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이에스티나가 미국과 북한의 관계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 54분 제이에스티나는 전 거래일 대비 315원(7.63%) 상승한 4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 2005년 개성공장을 준공해 2016년 2월 공단 폐쇄로 철수할 때까지 일부 품목을 개성에서 생산해 남북경협주로 분류된다.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은 제1대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을 맡을 정도로 개성공단 투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날(현지시간) 미국 국무부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미국이 적대적이지 않다는 근거가 없다'는 주장에 대해 "북한에 적대적 의도가 없다"며 "지속적인 외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워싱턴DC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미측 인사들과 만난 후 "미국이 대북정책을 마련한 이래 한미가 각급에서 대북 관여를 위한 외교적 노력 등 북한 문제에 대해 쉴 틈 없이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왔음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1988년 시계회사 로만손으로 출발한 제이에스티나는 2003년 론칭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인기를 끌면서 2011년 동명의 핸드백 브랜드를 선보였고 2016년 사명을 제이에스티나로 변경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