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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밀한 뉴스룸'은 정해인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풋풋한 모습이 담긴 신인 시절을 이야기한다. 특히 2017년 정해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역모' 개봉 당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는데, 'D.P.' 안준호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눈빛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패널들은 "와 얼굴 (지금이랑) 똑같다" "방부제 미모"라며 깜짝 놀랐다. MC 김한석은 "이때 정해인을 미리 알아봤어야 했다"며 아쉬워했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멜로 장인' '국민 연하남' 등과 같은 수식어를 얻었음에도 'D.P.'로 또다시 연기 도전을 시도한 정해인의 똑똑한 행보를 재조명한다.
이밖에 지난 2016년 정해인이 카메오로 출연한 드라마 '도깨비'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김고은과 지난 2019년 주연 배우로 다시 만나게 된 당시의 인터뷰 영상 등 '은밀한 뉴스룸'의 지하 벙커 자료들이 아낌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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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