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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관련주인 신원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후 1시12분 신원은 전 거래일대비 225원(7.06%) 오른 3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각)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북한과 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있다"며 "반응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의 이러한 기조는 외교를 통해 북한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고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원은 사업 초기 개성 공단 35%, 국내 및 해외 65%를 유지해왔다. 2016년 개성공단 폐쇄 이후 물량을 대거 해외로 이동해 마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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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