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현주엽 전 감독과 전혀 다른 한기범 단장의 먹방이 웃음을 줬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주엽 TV가 경북 문경 홍보에 도전했다.

이날 현주엽은 문경의 명물인 약돌 돼지고기를 20인분이나 주문했다. 모두 놀랐지만 현주엽은 "컨디션 좋으면 혼자서도 먹는 양이다"고 말했다. 고기는 불판을 가득 채웠지만 속도가 현주엽의 맘에 들지 않았다. 현주엽은 불판을 하나 더 켜달라고 해서 불판 두 개로 고기를 구웠다. 네 사람은 고기를 맛있게 먹고 맛을 표현했다. 정호영 셰프는 "이찬석 호스트가 왔다 가서 그런지 몰라도 표현이 풍부해졌다"고 말했다.


허재는 "현주엽은 고기 먹을 때 얼굴이 포커페이스다. 배부른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들 지쳐갈 때도 현주엽은 속도를 잃지 않았다. 결국 20인분을 깔끔하게 해치웠다. 허재는 "현주엽이 15인분 먹었다"고 말했다. 현주엽이 15인분을 먹을 동안 한기범은 고작 고기 3점만 먹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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