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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현재 13위에 올라있는 아스날이 14위 크리스탈 팰리스와 격돌한다.
아스날은 현재 분위기가 좋다. 아스날은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 3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전까지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다만 아스널은 팰리스를 상대로 홈에서 치른 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로 부진했다. 아스날이 이날 승리를 거두기 위해선 선제골이 핵심 요소다. 아스날은 현재 EPL서 전반전에서 최다 실점(6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팰리스의 분위기는 다소 떨어져 있다. 팰리스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를 기록했다. 심지어 주요 선수 중 한 명인 에베리치 에제가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팰리스는 아스날과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 1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대등한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아스날 레전드인 파트리크 비에이라 감독이 팰리스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아스날을 상대하는 점도 큰 관심이다.
아스날에서 주목받고 있는 선수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다. 오바메양은 최근 팰리스를 상대로 치른 6경기 중 3경기에서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아스날은 이 경기들에 모두 패했다. 팰리스의 믿을 선수는 윌프레드 자하다. 자하는 아스날을 상대로 5개의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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