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드팩토
신약 개발 회사 메드팩토는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루닛과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38분 메드팩토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3.78%) 오른 5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회사는 이 협약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암 조직 형질적 분석 등을 통한 상호 협력 프로젝트 발굴,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인적 자원 교류, 임상 유효반응률 분석 등 통합적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제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현재 진행중인 백토서팁 임상에 대해 루닛과 사전 탐색 연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유효한 결과물을 올해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2021)에서 발표할 계획"이라며 "메드팩토의 강점인 유전적 분석과 루닛의 강점인 인공지능을 이용한 형질적 분석을 통해 보다 정밀진단에 가까운 통합 바이오마커 기반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