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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측은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
A씨는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했고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던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 트라우마가 심각한 상태다. 내가 사랑했던 이 남자는 모두가 다 선한 줄 알지만 일말의 양심과 죄책감도 없는 쓰레기다. 지키지 않는 약속을 미끼로 결혼을 약속했고 지난해 7월 임신했지만 낙태를 회유해 아이를 잃었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혼인빙자, 낙태 회유까지 했던 사람이 전화 한 통으로 헤어지자고 하냐고 우니까 금전적인, 인기 면에서 손해가 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신경질을 냈다. 진심 어린 사과는 없었다"면서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앞으로 내 인생에서 평생 그가 준 아픔의 그늘 속에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을 것 같았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유튜버 이진호도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을 통해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며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글의 주인공인 K배우가 김선호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제가 K씨를 김선호라고 단정 짓는 이유가 있다. 최근 ‘갯마을 차차차’가 이슈가 되면서 김선호 관련 이슈에 대해 취재를 했는데, 이 과정에서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내용을 확보했다”라고 주장했다.
김선호가 K배우로 지목되면서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광고계에서도 가장 먼저 손절이 시작됐다. 김선호가 광고 모델로 활동해온 도미노피자는 공식 홈페이지부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모든 채널에서 김선호의 영상과 사진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선호가 K배우로 지목되면서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광고계에서도 가장 먼저 손절이 시작됐다. 김선호가 광고 모델로 활동해온 도미노피자는 공식 홈페이지부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모든 채널에서 김선호의 영상과 사진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했다.
다음은 김선호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김선호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배우 김선호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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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