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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알앤에이가 폭스콘의 '애플카' 위탁 생산 기대감에 관련 부품 수주 이력이 부각되며 강세다.
19일 오전 10시16분 화승알앤에이는 전거래일대비 1140원(20.8%) 오른 6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 제조업체로 잘 알려진 대만 폭스콘이 전기차 3종을 공개했다.
폭스콘 모회사인 홍하이 정밀공업은 18일(현지시각) 열린 홍하이 테크데이 2021에서 폭스트론 모델 C, 모델 E, 모델 T 등 3가지 전기차를 공개했습니다. 폭스콘은 자체 브랜드로 차량을 출시하기보다 다른 자동차업체의 전기차를 대신 만들어주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정했다고 밝히면서 향후 애플카와의 협력 가능성 등 애플카 수주 경쟁도 심화될 전망이다.
폭스콘은 아이폰 최대 제조업체로 애플카 파트너로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바이톤과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져 애플 자율 주행차 진출 가능성과 관련해 업계의 관심이 몰렸다.
화승알앤에이는 바이톤에 전기차 전용 에어컨 호스와 쿨런트(냉각수) 호스 공급을 시작으로 중국 전기차 부품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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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