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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달러 약세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0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76.45원으로 3원 하락 출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노동력 공급 부족 사태가 경제 성장을 제약할 수 있으며, 팬데믹을 넘어서도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연말까지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지 않으면 금리 인상 시점을 앞당길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파운드화는 영란은행 총재가 최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혼재된 연준위원 발언 속 뉴욕증시 강세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정책금리 인상 기대에 강세를 보인 파운드화 흐름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며 "달러 약세, 역외 위안화 강세 등을 고려하면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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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