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온
오리온이 양질의 성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20일 오후 1시55분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6500원(5.44%) 오른 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3분기 4개국 합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6297억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115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중국 법인은 파이 가격 인상에 따른 8월 선출고 영향에도 9월 위안화 기준 매출액이 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6511억원, 영업이익은 40% 증가한 1189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신제품 효과 중심의 판매량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베트남 법인은 춘절 시점 차이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