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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는 지난 1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3차전에서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서 4-0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약스는 3연승으로 C조 선두(승점 9점)를 유지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3경기에서 2승 1패(승점 7점)로 2위에 머물게 됐다.
이날 팬들의 관심은 경기뿐만 아니라 아약스의 알러가 득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도 쏠렸다. 알러는 이날 후반 27분 득점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현재 알러는 3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알러의 득점 행진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리그 9경기에서 벌써 8개의 공격 포인트(6골 2도움)를 올리고 있다. 알러의 활약으로 아약스는 리그에서도 9경기 7승 1무 1패(승점 22점)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알러는 아약스 합류 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활약했다. 웨스트햄에서는 54경기에 출전해 14골 3도움을 기록했다. 반면 프랑크푸르트에서는 77경기에서 33골 19도움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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