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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자산 관리업체 프로셰어가 사상 처음으로 출시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인 '비토'(bito)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일보다 3.20% 급등한 43.28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비토는 9% 가까이 급등한 43.48달러까지 치솟았었다. 이날 오후 1시 비토는 전거래일보다 8.71% 급등한 43.48달러까지 급등했었다. 그러나 상승폭을 축소해 3.20% 상승 마감했다.
비토는 전일 NYSE에 데뷔했으며, 거래 첫날에도 5% 가까이 급등했었다. 비토가 전일에 이어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는 비트코인 ETF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세계에서 매수세가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의 서학개미들도 전일 비토를 1200만 달러(약 141억원)어치 매수했다.
앞으로 비트코인 ETF 가격은 추가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연내 모두 9개의 비트코인 ETF가 출시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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