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달라진 주거 공간 트렌드를 공유했다. 사진은 KT AI/DX B2B 사업담당 배철기 상무가 KT AI/DX Space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모습. /사진제공=KT
K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달라진 주거 공간 트렌드를 공유했다. 

22일 KT에 따르면 KT 송파빌딩과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를 열고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회원사들과 스마트 인테리어 및 공간 리모델링의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샘, 그랩, 씨지라이팅 등 관련 기업 및 단체들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선 다양한 KT의 AI/DX 플랫폼과 서비스들이 소개됐다. ▲방역로봇∙바리스타로봇∙서빙로봇 등을 볼 수 있는 로봇카페 ▲산소공급∙실내공기측정기 등 환경DX플랫폼 ▲ 업무집중도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한 DIGICO Workplace와 블록체인 DID(분산 식별자) 모바일 사원증 등이다. 

이외에도 기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AI 리프트' 서비스와 'AI 호텔', 'AI 케어' 사업 및 환기 및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환경DX솔루션' 등이 공개됐다. 

KT는 다양한 기업들과 스마트홈∙인테리어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송재호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장)은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는 KT의 선도적인 플랫폼을 소개하고 스마트홈 정보를 교류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체 보유 기술 및 여러 기업과의 협력으로 스마트하고 편리한 AI/DX Space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