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김연경이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떠났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지난 2020-21시즌 한국 여자배구 V리그 흥국생명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김연경은 올시즌을 앞두고 상하이와 한 시즌 계약을 했다.
김연경은 "많은 고민 끝에 결정했다"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국 소감을 전했다. 한국 여자 배구를 향한 관심도 부탁했다. 김연경은 "지난 16일 개막한 V리그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내가 출전하는 경기도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힘들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며 잘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