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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이날 방송에서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그는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환우가 많지 않은 질병"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혈액 순환이 안되는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일주일에 몇 번씩 쓰러지고 기억이 안났다. 병원에 갔다가 1년 선고를 받았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덧붙여 "인생에서 놓지 않는게 공부와 운동이다. 그리고 일까지 놓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난치병을 앓은 조민아는 "건강 상태가 엉망이었다. 수면 기재가 아예 없는 거다. 난 잤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2~3년간 무수면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기억력도 망가지고 완치가 없기 때문에 조심하며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다"며 "이렇게 지속될 경우에 1년을 못 넘길 수 있다고 했다. 처음엔 거짓말인 줄 알고 무시하고 6개월을 더 일했다가 쓰러지고 골든타임 놓칠 뻔하면서 더는 갈 수 없어 딱 멈췄다"고 밝혀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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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