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7일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AJ셀카에 따르면 10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요 인기 세단의 중고차 구매를 고려한다면 현재가 적기다.
대표적인 국산 세단인 ‘그랜저 IG’와 ‘아반떼 AD’는 전월대비 각각 3%, 1%씩 소폭 하락하며 해당 차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적합한 시기로 분석된다.
인기 세단 브랜드인 ‘더 뉴 아반떼 AD’와 ‘그랜저 HG’는 각각 15%, 2% 시세가 떨어졌고 기아 ‘K5 2세대’와 ‘더 뉴 K3’는 각각 5%, 6% 하락폭을 나타냈다.
오랜 기간 인기를 끈 쏘나타도 중고차로 구매하기에 적기다. ‘국민 중형 세단’으로 불리는 ‘LF쏘나타’가 전월 대비 8% 소폭 하락했다. 이는 지속적인 SUV 인기와 현대자동차의 ‘캐스퍼’가 일으킨 경차 돌풍으로 세단형 차량 중고차 시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중고차 시장은 비수기가 지나 전월대비 전체 판매 거래량이 5% 증가했다. SUV 차 중 패밀리카로 인기 있는 ‘싼타페TM’과 ‘더 뉴 쏘렌토’, ‘올 뉴 투싼’이 각각 73%, 23%, 15% 씩 전월대비 거래량이 뛰었다.
이밖에 ‘SM5 노바’가 30%, ‘제네시스 G80’이 38% 상승하며 중고차 시장의 활발한 거래를 이끌었다.
안인성 AJ셀카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중고차 시장 비수기가 지나면서 소비자들의 내 차 팔기가 증가하고 인기 세단 중심으로 시세가 하락해 현재가 중고 세단 구매 적기”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