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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안심식당은 일상생활 방역수칙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의 3대 실천과제를 준수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시는 신청업소에 대한 현장 확인을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현판 부착을 비롯해 수저통, 덜어먹기 집게·국자 등 각종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목포시 안심식당은 현재 175개소로, 시는 연말까지 300개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은 목포시 보건위생과로 신청하면 되며, 지정 후 정기점검에서 3대 실천과제 중 1가지라도 미이행이 확인되면 지정이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을 통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고, 보다 위생적인 식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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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