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프존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41분 골프존은 전 거래일 대비 6400원(4.52%) 오른 14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프존은 올해 3분기 잠정실적 매출 1231억원, 영업이익 3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각각 54.6%, 138.1% 증가했다.

골프존파크 가맹점이 확대하면서 하드웨어 판매 및 스크린 라운드 수가 증가하며 좋은 실적을 주도했다. 스크린 라운드는 전년동기대비 41.8% 늘었다.

해외사업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며 중국 시장에서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440.8%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과 일본 역시 성장하며 3분기 해외사업 매출액 34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매출액인 262억원을 3분기만에 뛰어넘었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골프 산업 호황이 단순 코로나19 상황의 결과가 아닌 골프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해갈 수 있는 성장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