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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시고르 경양식' 배우 최지우가 예약 실수로 당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 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최강창민, 이수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첫 실전 영업에 나선 이들은 전날 예약을 받을 당시 예약 손님의 이름, 전화번호 등을 물어보지 않았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예약 전화를 받았던 최지우는 손님의 정보를 묻는 조세호에 "왜 나를 몰아쳐? 이러기 있기?"라고 민망해하기도.
이후 최지우는 홀 팀과 냅킨을 정리하며 "당황했다, 어제 정신이 없었다, 왜 그랬을까"라며 예약 실수를 곱씹고 자책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처음인데 그럴 수 있다"라며 최지우를 위로했다. 이어 최지우는 조세호가 접은 냅킨을 보고 "각이 안 맞다! 냅킨의 기본은 각이다"라고 꾸짖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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