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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는 재무적 수익뿐만 아니라 측정 가능한 사회·환경 가치 창출에 기여할 목적으로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가 열린 영국 글래스고에서 스테파니 폰 프리드버그 IFC 부총재와 만나 수은의 ESG 채권 연계 자산에 대해 ‘IFC 주도 임팩트 투자 원칙’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한 서약서를 전달했다.
방 행장은 이날 서약서를 전달한 뒤 "임팩트 투자 원칙 도입을 통해 수은이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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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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