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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 마지막 대회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도엽을 포함해 서요섭, 권성열 등이 어깨동무를 하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모두 4일 LG전자가 주최하는 올해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마지막 대회에 출전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총상금은 12억원 규모다.
LG전자는 이번 대회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 이벤트도 마련했다. 출전 선수의 티샷이 대회 코스 11번 홀에 조성된 LG 시그니처 존에 안착하면 해당 선수와 LG전자 명의로 LG 올레드 TV를 최대 10대까지 기부하게 된다. 기부 물품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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