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오는 5일(한국시각) 비테세와 경기를 갖는다. 사진은 비테세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토트넘 선수들. /사진=토트넘 훗스퍼 공식 SNS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비테세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비테세와 2021-22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조별라운드 G조 4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1승1무1패로 조 3위인 토트넘에게는 꼭 승리가 필요하다. 홈에서 치르는 만큼 주전 선수들의 활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경기에는 중요한 손님도 등장한다. 최근까지 토트넘서 활약한 토비 알더베이럴트(알두하일SC)다. 토트넘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테세와의 경기에 팬들과 인사하기 위해 특별한 손님이 방문할 예정"이라며 알더베이럴트가 방문한다고 밝혔다. 알더베이럴트 역시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기쁘다는 입장을 전했다.

올시즌 토트넘은 새롭게 창설된 컨퍼런스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3라운드까지 경기 때마다 로테이션을 대폭적으로 가동하며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