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코가 중국산 의존도가 큰 알루미늄 등 원자재 공급 우려가 불거지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40분 알루코는 전 거래일 대비 265원(6.81%) 상승한 4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각종 원자재 가격은 중국 정부가 탄소중립 등을 이유로 광물 원료 생산을 제한하면서 이미 크게 오른 상황이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달 톤당 3000달러로 13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알루코는 알루미늄 압출품을 제조 판매를 주로하는 알루미늄 압출 전문 회사다. 대전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사, 해외법인 및 계열회사는 알루미늄 제조 관련 사업으로 수직적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