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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쇼미더머니 10' 에이체스가 최종 탈락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0'에서는 에이체스를 비롯해 소코도모, 던밀스, 노스페이스갓, 카키 등 자이언티X슬롬 팀 래퍼들이 음원 미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이체스는 최면을 통해 숨겨둔 속내를 털어놨다. "나 안 낳았으면 엄마가 안 힘들었을 텐데"라며 오열해 그의 사연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자이언티는 "도대체 무슨 스토리일까 궁금하더라"라며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오늘 최면으로 가사를 더 잘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레코딩 경험이 부족한 에이체스는 음원 준비 과정도 험난했다. 다른 팀 래퍼들에게도 예상 탈락자로 뽑혔다. 다행히 무대 위에서는 어머니가 어린 나이에 자신을 낳아 고생했다는 얘기를 담담하게 랩으로 풀어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에이체스는 음원 미션 탈락자로 호명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프로듀서들에게 성장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꺼냈다. 이어 "엄마가 보고 있을 것 같은데, 데리러 갈게"라고 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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