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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양분하고 있는 유럽과 남미 역시 마찬가지다. 유럽은 독일과 덴마크가 이미 본선행을 확정했다. 남미는 아직 확정된 팀이 없지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가장 유력한 상태다.
유럽 예선은 5~6개 팀이 10개조로 나뉘어 조별라운드를 펼친다. 각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진출 여부를 가린다. 지난 11일 기준 독일(7승1패·승점 21점)과 덴마크(8승·승점 24점)는 각각 J조·F조 1위를 확정했다.
유럽 예선은 5~6개 팀이 10개조로 나뉘어 조별라운드를 펼친다. 각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진출 여부를 가린다. 지난 11일 기준 독일(7승1패·승점 21점)과 덴마크(8승·승점 24점)는 각각 J조·F조 1위를 확정했다.
벨기에도 5승1무(승점 16점·2위 체코 승점 11점)를 기록하면서 E조 선두를 지키고 있다. 벨기에는 오는 14일 에스토니아전만 승리하면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남미는 10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상위 4팀이 본선, 5위 팀이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행을 타진한다. 브라질은 10승1무(승점 31점)로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7승4무(승점 25점)인 아르헨티나다. 아르헨티나는 3위 에콰도르(승점 17점)와 승점차가 8점으로 벌어져 있어 이변이 없는 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본선행이 확실히 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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