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 12일 0시부터 국내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의 자회사 LG헬로비전의 주가가 강세다./사진=LG유플러스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 12일 0시부터 국내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의 자회사 LG헬로비전의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7분 LG헬로비전은 전거래일대비 280원(4.44%) 오른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부터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앱 마켓에서 해당 앱을 내려받아 디즈니+ 계정을 만들고 구독료를 결재하면 겨울왕국·토이스토리·어벤저스 등 월트디즈니컴퍼니가 보유한 영화와 디즈니 오리지널 TV 프로그램 등을 볼 수 있다.

LG헬로비전에서도 디즈니+를 만나볼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와 디즈니 플러스를 결합해 ▲ 뉴프리미엄디즈니+(월 2만2400원) ▲ 뉴베이직 디즈니 플러스(월 2만1300원) 등 2종 상품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