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그랜파'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박근형과 도경완이 프로골퍼 박진이를 이겼다.

13일 방송된 MBN '그랜파'에서는 그랜파 팀과 박진이 프로가 대결을 펼쳤다.

도경완은 박근형과 한 팀이 됐을 때 매우 부담스러워했다. 도경완은 자기 차례가 되자 의욕을 갖고 스윙을 휘둘렀지만 "어머나" 하는 소리와 함께 공이 사라졌다. 박근형은 잘했다고 격려했다. 도경완이 친 공은 벙커에 빠져 있었다. 박근형은 벙커에 들어간 공을 그린에 올려놨다. 도경완은 더욱 큰 소리로 응원했다.


박진이 프로는 버디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약간 짧았다. 파 기회도 놓치며 보기를 기록했다. 박근형과 도경완이 박진이 프로를 역전할 기회였다. 도경완이 친 공은 약 5m를 남겨두고 멈췄다. 하지만 박근형이 마무리에 성공, 보기에 성공해 자존심을 살렸다. 박진이 프로에게 핸디캡이 있었기 때문에 박근형, 도경완 팀이 승리했다. 프로를 이긴 박근형, 도경완은 매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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