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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쳐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공동 5위였던 김세영은 합계 14언더파 196타로 선두와 2타 차인 공동 4위로 뛰어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합계 16언더파 194타로 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26)은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이며 공동 11위(9언더파 201타)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10위였던 이정은(25)은 1타를 줄이며 공동 11위로 내려갔다. 김아람(26)은 대니엘 강(미국)과 함께 공동 17위(8언더파 202타)에 머물렀다.
2라운드 8언더파를 쳐 공동 5위까지 올랐던 이미향(28)은 이날 3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28위(6언더파 204타)로 떨어졌다.
이밖에 전인지(27)는 공동 41위(4언더파 206타), 지은희(35)는 공동 52위(3언더파 207타), 유소연(31)은 공동 60위(2언더파 280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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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