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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인서약이라는 고귀한 가치는 우리에게 이뤄지는 가장 최악의 순간들 속에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지난 한 주 역시 우리에게 함께 걷고 겪을 수 있는 혼인서약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강주은은 “부서진 갈비뼈와 쇄골, 폐 부분 절단 등 4시간에 가까운 대수술 후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로 우리 민수가 더욱더 빨리 회복하게 됐다. 우리는 대단한 치료자들의 기적의 의술을 듬뿍 받고 간다”면서 최면수의 현 상태를 전했다.
그는 “#사고 후 첫 전화에서 들려온 남편의 목소리 #곁에서 함께하는 순간이 내가 아닌 사람이 된다 #힘들어도 네 옆에는 내가 있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최민수와 함께한 유쾌한 에너지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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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