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과 배다해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그룹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15일 이장원, 배다해가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하석진, 축가는 페퍼톤스 멤버 신재평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원은 지난 8월 페퍼톤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내 삶에 나타났다"면서 "올 늦가을 장가 가려고 한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 넘을 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배다해 역시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됐다. 페퍼톤스의 이장원 씨와 오는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