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피의 게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피의 게임' 최연승이 지하층에서 이를 갈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에서 최연승은 이나영과 함께 피자 박스 접기에 열을 올렸다.

최연승은 박스 접기를 하면서도 향후 플레이만 생각했다. 그는 이나영에게 "이래선 안될 것 같다. 생활 패턴이 깨지면 컨디션 망가진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이어 "우리가 시간을 정해놓고 해야 이걸 다 할 수 있을 거다. 목장갑이나 그런 걸 좀 사자"라고 덧붙였다.

이나영은 인터뷰에서 최연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계속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하시더라.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나영은 최연승이 박스 접는 속도를 보고 놀라워했다. "정산하면 꽤 돈 받을 수 있겠다"라는 말에 최연승은 "난 늦게 왔으니까 이 정도 해놔야 너랑 같이 플레이를 할 수 있지 않겠냐"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체험 삶의 현장' 있잖아, 너 그거 아냐"라고 물었다. 이나영이 모른다고 하자 "넌 그 세대가 아니구나"라며 "일하고 돈 버는 그 방송 한 느낌이야"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최대 3억 원의 상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