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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바시온 자회사가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국제 학술회의 기조 연설사로 초청돼 '코빅실-V(COVIXYL-V)'의 바이러스 중화에 대한 연구결과 및 효능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강세다.
16일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오전 10시22분 현재 전일 대비 150원(4.65%) 상승한 3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샐바시온 자회사는 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5회 국제 바이러스 및 전염병 회의 (The 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Virology & Infectious Diseases)의 기조 연설사로 초청되어 초청돼 코빅실-V(COVIXYL-V)의 연구결과 등을 발표한다. 샐바시온은 이 회의에서 최근 코로나 19 감염 예방제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코빅실-V의 바이러스 중화에 대한 연구결과 및 효능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샐바시온은 자사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예방제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가 최근 실험을 통해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99.9% 사멸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코빅실-V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높은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델타 변이 바이스러스에 대한 중화작용은 코빅실-V가 스프레이를 통해 비강전체를 코팅해 원천적으로 바이러스 스파크가 비강 숙주세포에 결합할 수가 없어 바이러스가 침투를 못하게 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으로 처방설계돼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로나19의 최초 감염 및 증식이 비강(코안)으로 밝혀져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를 인체 표적부위인 비강세포에 분사 시 약리작용 없이 물리적인 보호막(physical protective barriers)을 형성하고 코로나19를 중화(neutralization)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한다.
한편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샐바시온의 관계사로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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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