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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500명에 육박하며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병상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GH신소재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후 1시37분 GH신소재는 전거래일대비 360원(5.56%) 오른 6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76.1%다. 수도권에 확보된 687개 중증 병상 중 523개가 사용중이며, 14일 오후 5시 기준 76.4%보다는 조금 내려갔다.
인천과 경기는 각각 72.2%(79병상 중 57병상 사용), 73.8%(263병상 중 194병상 사용)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1127개 병상 중 695병상이 사용되고 있어 61.7% 가동률을 보인다.
감염병전담병원의 상황도 비슷하다. 전국적으로는 60.9%의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서울, 경기, 인천의 가동률은 각각 73.9%, 82.8%, 70.8%로 수도권에 사용자가 집중돼 있다.
수도권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리자 중수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장들과 온라인 영상회의로 병상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GH신소재는 자동차 내장 소재 및 제품 개발·생산업체이며, 음압병실 관련주인 원방테크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음압병실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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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