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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대표적인 ‘하이리스크·하이리턴(고위험·고수익)’ 상품인 CFD(차액결제거래)가 슈퍼개미(고액 자산가) 사이에서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증거금 비율을 일제히 상향 조정하면서 CFD 레버리지 효과가 기존 10배에서 2.5배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라는 점에서 꾸준히 수요가 몰리는 형국이다. CFD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들도 수수료 인하를 결정하거나 검토에 나서면서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인 모습이다. 4억 투자로 10억원 어치의 주식 매수·매도를 할 수 있는 CFD의 세계를 살펴본다.
①"4억 넣고 10억 투자"… CFD를 아시나요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달 고액자산가의 ‘빚투(빚을 내 투자)’ 수단으로 떠오른 CFD에 제동을 걸기 위해 증거금률을 높였다. 이로 인해 CFD의 매력이 반감되긴 했지만 여전히 CFD를 필요로 하는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주가가 상승할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급락할 때 투자자가 증거금을 추가로 채워 넣지 못하면 증권사들이 주식을 강제처분하는 ‘반대매매’에 나서게 되기 때문이다. 주가가 떨어질 경우 반대매매가 촉발되고 반대매매로 인한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오게 되면 전문투자자는 물론 일반 투자자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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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