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소니아가 18일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W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김소니아의 더블더블 활약에 힘입어 우리은행이 2연패에서 벗어났다.

우리은행은 18일 하나원큐청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62-58로 승리했다.

연패를 끊어낸 우리은행은 4승3패(3위)가 됐다. 2연패를 당한 하나원큐는 1승7패가 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우리은행은 김소니아는 18득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박혜진은 15득점 5어시스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은 전반을 30-27로 근소하게 앞섰다. 3쿼터에서는 쿼터 막바지 터진 나윤정과 박혜진의 연속 3점슛으로 5점 차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4쿼터 들어 하나원큐의 추격을 다시 허용했다. 4쿼터 막바지에는 5점 차로 쫓겼다.

하지만 위기에서 김소니아가 골밑 돌파 후 득점을 올리면서 고비를 넘겼다. 우리은행은 최이샘의 2점슛까지 터지며 하나원큐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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