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슬기로운 산촌생활' 배우 김대명이 자면서 눌린 가위에 너스레를 떨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산촌생활'(슬촌)에서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슬의생)에서 인턴 윤복이와 홍도로 사랑을 받은 배우 조이현, 배현성이 함께했다.


인턴즈(조이현 배현성)의 슬촌 실습 마지막날 아침, 조정석이 김대명의 잠꼬대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정경호 역시 김대명의 괴성을 들었다고. 조정석은 "잠꼬대가 아니라 가위 눌린 느낌이다"라며 기상 2시간 전, 정체불명의 괴성과 함께 괴로워했던 김대명을 걱정했다.

이에 김대명은 "가위도 눌리고, 자면서도 분량 뽑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조정석이 인턴즈를 이끌고 고추밭으로 향했고, 정경호와 김대명은 북엇국과 콩나물밥으로 아침을 준비했다.


한편,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99즈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산촌 우정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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