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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지상이 365LIT에게 패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0'에서 염따X토일 팀 래퍼 황지상, 365LIT는 '모야모야'로 데스매치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염따, 토일은 리허설을 진행하며 걱정했다. 후렴구 부분에서 두 래퍼가 각자 다른 가사를 말했기 때문. 염따는 "너희 왜 후렴 제대로 안 하냐"라며 황당해 했다. 토일도 "오디오가 너무 비는데?"라고 했다.
이는 팀의 작업 속도가 느렸기 때문이라고. 염따는 "저희 작업이 더디게 진행됐다. 겉도는 느낌이 있어서 걱정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 친구들의 매력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멋도 있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강조했다.
황지상은 이번 본선 무대에서 파워풀한 에너지를 또 한번 과시했다. 황지상의 랩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365LIT도 역시나 안정적인 랩 실력을 뽐냈다. 여기에 퀸와사비까지 등장해 '매운맛' 랩을 보여줬다.
데스매치 탈락자는 황지상이었다. 프로듀서 염따는 "마음이 아팠다. 지상이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탈락해서"라며 아쉬워했다. 황지상은 "본선까지 와서 감사하고 후회 없이 즐기고 가게 돼서 좋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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