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새싹기업)인 루시드의 주가가 17% 폭등하며 시총 9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9일(현지시간) 루시드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7.34% 폭등한 55.2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루시드가 첫 매장을 개설하고, 루시드의 대표차종인 ‘루시드 에어’가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루시드는 전세계 투자자들이 전기차에 대한 '묻지마 투자'를 하자 최근 들어 급등했다가 전일과 전전일에는 조정을 받았었다.

루시드의 주가는 전일 뉴욕증시에서 10.47% 폭락했었다. 전전일에도 5.33% 급락했었다.


그러나 이날 17% 이상 폭등함으로써 지난 이틀간의 하락 분을 모두 만회했다. 시총은 908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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