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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정부로부터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 결정을 받으면서 빗썸의 지분을 보유한 비덴트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9분 비덴트는 전거래일대비 1150원(5.15%) 오른 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현황을 공개하며 빗썸의 사업자 승인 소식을 알렸다. FIU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가상자산 사업자는 총 42개사로 이중 6개사만이 수리 결정을 받았다.
또한 비덴트는 지난 9월 주요 신규사업 목적을 추가하며 인공지능·메타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NFT 기술을 접목해 '플레이 투 언(P2E)'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로부터 800억원을 투자 받으며 협력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비덴트는 초록뱀미디어에 50억원을 투자하며 NFT 및 메타버스 사업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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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