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자율주행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면서 애플의 솔루션 기술 개발에 성공한 모트렉스가 강세다.

24일 오전 9시12분 모트렉스는 전거래일대비 700원(11.38%) 오른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 후보는 23일 오전 MBN 보고대회 '모빌리티 혁명 신(新)문명을 열다'에서 "우리 정부도 오는 2027년 완전 자율주행시대를 천명했지만 실행 속도는 아직 더디다"며 기술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모빌리티 선도국가로 발돋움하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모두가 힘을 합쳐셔 법과 제도를 잘 정비하고 초당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야한다"고 했다. 또한 윤 후보는 "테슬라·애플·벤츠 등 굴지의 해외 기업들이 이미 각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속에서 미래 모빌리티로 성공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래는 모빌리티를 지배하는 자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트렉스는 애플(카플레이)과 구글(안드로이드 오토)의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기술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자회사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V2X(차량-사물간 통신)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시연에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