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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이 현대차의 전기차 생산 방침이 공개되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58분 백산은 전거래일 대비 480원(6.22%) 상승한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2일 경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청년희망 ON 프로젝트 파트너십' 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부터 미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내년부터는 아니고 계획 중이어서 그 시기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미국에 8조7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예견된 일이기는 하지만 현대차가 전기차 미국 생산 방침을 공식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백산은 합성피혁 제조 및 판매업체로 스포츠슈 부문, 전자제품 케이스 부문, 차량 내장재 부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백산은 현대차와 용산과 함께 크래시패드 감싸기용 인조가죽을 개발했다. 크래시패드는 계기판 등이 붙어있는 자동차 실내 앞부분 선반으로 '대시보드'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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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