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진행된 KBS 라디오 '상쾌한 아침'에서 통조림 음식 보관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용어를 사용했다. '오조오억'은 아주 많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신조어지만, 일부 여성 커뮤니티에서 남성을 혐오하는 표현 중 하나로 사용되기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김 아나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개봉했을 때 다 먹는 것이고 보관해야 한다면 칼이나 손이 닿았던 부분에 식초를 바른 뒤에 랩에 돌돌 말아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2~3일 안에 다 드셔야 한다. 혼자 사는 사람 서럽네요. 이렇게 보관한 통조림 햄이 많은데 세균을 오조오억마리 먹었겠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