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급등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6일 오후 1시28분 메디아나는 전거래일 대비 760원(14.79%) 상승한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디아나는 응급환자를 위한 의료기기인 산소포화도측정기, 인공호흡기, 심장충격기, 심전도, 혈압기, 호흡측정기, 체온기 등 필수 의료장비를 미국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메디트로닉에 수출하는 업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01명으로 역대 세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나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해 617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