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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안영준 기자 =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튼) 해외파 3인방이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 출격한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2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해외파 3인방을 모두 출격시키는 등 베스트 멤버로 뉴질랜드전 승리에 도전한다.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경주한수원)이 낀다. 수비진에는 추효주(수원도시공사), 홍혜지, 임선주, 장슬기, 김혜리(이상 인천현대제철)가 나선다. 2선에는 해외파 3인방에 더해 이민아(인천현대제철)가 포진했다. 최전방에는 손화연(경주한수원)이 선다.
벨 감독은 경기 전날 기자회견에서 "뉴질랜드전은 내년 아시안컵 본선을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최대한 준비를 잘해서 흥미로운 게임을 펼치겠다. 유관중이기 때문에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최대 6명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전반전은 교체 횟수 제한이 없고 후반전은 횟수가 3회로 제한된다. 한국은 붉은 유니폼, 뉴질랜드는 검은 유니폼을 각각 입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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