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흥아해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반사이익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사진=뉴스1
흥아해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해운업종의 반사이익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9일 오후 1시18분 흥아해운은 전거래일 대비 340원(12.76%) 오른 3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재확산이 새로운 위기로 자리잡을 경우 해운주가 대안"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만약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비롯해 최근 선진국 지역 중심의 재확산이 장기화된다면 해운업종의 반사이익에 다시 주목해야 한다"면서 "이미 컨테이너 선박부족과 항만적체 등 물류대란의 여파는 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변이 바이러스까지 문제가 되면 운임이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